과테말라에서 교도소 폭동이 발생했습니다.
과테말라의 '바리오18' 갱단들은 현지시간 17일 에스쿠인틀라에 있는 레보나시온 1세 교도소에서 폭동을 일으켜 교도관 45명과 의사 1명을 인질로 붙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갱단은 경찰관 8명을 살해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갱단 지도자를 최고 보안 수준의 교도소로 이송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반발해 이러한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치안 상황이 급속히 악화하자 과테말라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채지원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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