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쿠팡 수사 무마 및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이 당시 사건 처리에 관여한 대검찰청 관계자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지난 2일 이재만 전 대검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 전 과장은 지난해 4월 인천지검 부천지청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무혐의로 처분하는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특검은 이 전 과장을 상대로 대검이 무혐의 처분에 최종 승인한 경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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