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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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간발의 차로 톱10 진입을 놓쳤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제이크 냅과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2023년 소니오픈에서 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던 김시우는 3년 만의 정상 탈환은 이루지 못했으나 선전을 펼치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김시우는 지난해 11월 2025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RSM 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을 바라봤지만, 한 타 차로 불발됐습니다.

지난해 2부 콘페리 투어에서 뛰고 올해 1부로 복귀한 김성현은 최종 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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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타를 줄여 마쓰야마 히데키, 지난해 우승자 닉 테일러 등과 9언더파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2언더파 278타를 기록, 공동 61위에 자리했습니다.

우승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의 크리스 고터럽에게 돌아갔습니다.

2024년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하고 지난해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고터럽은 통산 3승을 수확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163만 8,000달러, 우리 돈 약 24억 원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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