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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만에 소아청소년과 생긴 곡성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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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이후 65년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한 번도 없었던 전남 곡성군.

아이가 아픈데 동네에 갈 병원이 없어 엄마들은 왕복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원정 진료를 다녀야 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은 세금이 아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소중한 기부였습니다.

그 기부금으로 2024년 곡성군은 첫 소아과 출장 진료소를 열 수 있었습니다.

또 지난해 5월부터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곡성군 아이들이 언제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지역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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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법인 불가능)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고,

10만 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혜택을 또 기부 금액의 30%를 지역 답례품으로 제공해 주는 혜택도 있어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싶다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 : 홍순준 / 영상취재 : 강동철 / 구성 : 김채현 / 편집 : 김세희 / 디자인 : 이희문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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