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은퇴 선언' 임재범에 공로패…"대중음악에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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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7일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현장을 찾아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은퇴를 선언하고 마지막 전국투어 중인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 장관이 어제(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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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은 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해 거친 목소리를 앞세워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여러 히트곡을 냈습니다.

임재범은 지난해 11월 29일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했고, 이달 4일 "이번 전국투어를 끝으로 무대를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재범은 오는 5월까지 수원과 일산, 광주 등지에서 마지막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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