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배터리 부품용 섬유공장에 불…30분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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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낮 12시 10분쯤 충남 금산군 복수면에 있는 배터리 부품용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직원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충남 금산소방서는 불이 난 지 30분 만에 큰불을 끄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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