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이란 사태 결의안, 여야 의원 78명 초당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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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

여야 의원 78명이 이란 당국의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인권 보호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오늘(16일) 공동 발의했습니다.

의원들은 결의안을 통해 이란 정부의 무력 진압과 시위대에 대한 부당한 처벌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결의안을 제안한 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내정 문제를 넘어선 명백한 민간인 학살"이라며 "5·18의 아픔을 겪은 우리가 이란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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