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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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오늘(16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85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면서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동안 지속될 때 발령됩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매우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까지 직접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일반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더 해롭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가급적 실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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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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