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입니다.
미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 흐름을 끊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이 강보합세를 보였고 다우는 0.6% 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와 산업재가 1% 가까이 올랐습니다.
반도체 핵심 기업인 TSMC의 강력한 실적 전망이 AI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다시 키웠고, 월가 주요 은행들의 호실적 발표 이후 금융주도 반등에 나섰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자본 지출 규모를 약 520억에서 560억 달러 사이로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금융주 역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고 모건스탠리 또한 4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약 4% 상승했습니다.
한편 국제 유가 하락도 투자 심리를 지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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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 살펴보면 깜짝 실적을 발표한 TSMC가 4% 올랐고 TSMC의 호실적에 엔비디아가 2%, ASML이 5% 올랐습니다.
미국과 타이완이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기로 합의한 소식도 맞물린 하루였는데요.
AI 및 반도체주의 강세가 내일도 이어질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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