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진압 현장
오늘(16일) 새벽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5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강남구청은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를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사진=서울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