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하트맨', 박스오피스 3위 데뷔…'만약에 우리' 4일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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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주연의 영화 '하트맨'이 박스오피스 3위로 데뷔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따르면 '하트맨'은 개봉일인 14일 전국 2만 6,689명을 모으며 3위로 데뷔했다. 개봉 전 예매율 2,3위권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다소 아쉬운 출발이다.

박스오피스 1위는 5만 2,687명을 동원한 '만약에 우리'가 차지했다. '만약에 우리'는 개봉 2주 차 주말 1위에 오른 뒤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누적 관객 수는 120만 7.536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 날 2만 8,347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17만 6,229명. 개봉 5주 차에 일일 관객 수가 2만 명대까지 떨어져 700만 돌파는 어렵게 됐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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