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조정석의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조정석·거미 부부가 오늘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10월 결혼해 2020년 첫째 딸 예원이 양을 얻었으며, 이번에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둘째의 태명은 '네잎이'로, 조정석이 산책 중 네잎클로버를 연달아 발견한 사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정석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둘째를 갖게 된 계기를 전하며 "아내가 '둘째 갖자'고 말한 순간 바로 마음을 정했다"고 밝히는 등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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