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오늘(14일) 오전 10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성주동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자동차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약 1시간 40분 만인 오전 11시 55분쯤 큰 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직원 등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공장 2개 동이 불에 탔고 인접한 공장 외벽이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대량 발생하자 창원시는 통행 자제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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