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 로고
빙그레가 오늘(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입니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빙그레는 다음 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빙그레는 지난 2020년 10월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후 공동 마케팅, 물류 센터·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인수 2년 만에 흑자전환했으며 매출도 증가세를 보여 성공적인 인수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최적화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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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절차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또 수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여러 채널로 양사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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