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19층짜리 아파트서 불…한때 1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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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차

오늘(13일) 낮 12시 13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19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다른 6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이들 12명 중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인한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7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낮 12시 37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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