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개봉 13일 만에 제작비 회수…누적 1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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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3일 영진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12일 전국 5만 4,4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10만 844명.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했다. 또한 2022년 개봉한 '헤어질 결심'(최종관객수 191만 216명)에 이어 멜로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개봉 3주 차에도 2주 차와 비슷한 일일 관객 5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200만 돌파까지 노려볼 만하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렸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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