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110조 원을 넘어선 세금 체납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서 국세체납관리단에서 활동할 기간제 근로자를 대거 채용한다는 소식입니다.
국세청은 오는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 능력을 확인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요.
채용이 된다면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하고요.
월평균 180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채용은 청년, 경력 단절 여성, 은퇴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업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고려해서 경찰, 소방, 사회복지 등의 유경험자를 우대한다고도 하네요.
원서 접수 기간 오는 20일까지고요.
희망 지역의 국세청에 방문하거나 각 담당자의 이메일을 통해서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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