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1차 대회에서 우승한 박단유
여자 스크린 골프투어인 WG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박단유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박단유는 어제(1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1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27언더파를 기록해 배진리(21언더파)를 따돌리고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자신이 세운 리그 36홀 최저 타수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우승 상금 1천7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박단유는 지난해 2승을 거두며 대상 트로피를 든 리그 최강자입니다.
지난달 열린 2025시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단유는 2026시즌 첫 대회 우승 트로피도 거머쥐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박단유는 "연속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는 정규투어와 WG투어를 병행하면서 많은 모습을 보여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골프존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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