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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오후 1시 5분쯤 경기 김포시의 한 단독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인 40대 A 씨가 손등에 1도 화상을 입고, 창고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 대원 72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4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당국은 충전 중인 전기차 충전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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