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반려견 이야기입니다. 사람처럼 숟가락으로 떠먹여줘야만 먹는 강아지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요.
네, 인천에 사는 푸들 기린이의 이야기인데요.
기린이가 화제가 된 이유는 다름 아닌 간식 먹는 방식 때문입니다.
기린이는 손으로 주면 먹지 않고, 숟가락이나 도구로 떠줘야만 입을 벌린다고 하는데요.
기린이의 취향은 확고합니다. 간을 하지 않은 계란 비빔밥은 숟가락으로, 과일은 포크로, 고기는 쌈을 싸서 주면 한입에 먹는다고 하는데요.
실제 손으로 줄 땐 고개를 돌리며 거부하던 기린이가 숟가락으로 떠 주자, 얌전히 받아먹는 장면이 공개됐고, 이 영상은 조회 수 80만 회를 넘기며 확산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기가 이유식을 먹는 것 같다", "우리 집 강아지도 떠먹여 줘야 먹는다"는 등 웃음과 공감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kirinjjang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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