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안성재 셰프가 식사권 사기를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안 셰프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식사권 사진과 함께 '자신의 식당에서는 이러한 티켓을 발행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공개된 가짜 식사권 사진에는 식당 이름과 함께 안 셰프의 사인까지 담겨 있는데요.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 가짜 식사권을 120만 원에 판매하는 글이 올라오자 주의를 당부한 겁니다.
안 셰프의 식당은 지난해 3월에도 사기 범죄에 연루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 통신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식당 측에 '인근에 화재가 일어났다'며 착신 전환을 유도한 뒤, 식당으로 전화를 걸어 예약하는 고객들로부터 예약금을 받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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