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불공평" 부산역 폭파 협박…"메일 발송자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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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폭파를 예고하는 전자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6시 40분쯤 "부산역을 폭파하겠다.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내용이 담긴 전자메일이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경찰특공대 등 60여 명을 부산역에 출동시켜 수색을 벌였고,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2시간여 만인 밤 9시 20분쯤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전자메일 발송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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