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쓰레기 더미 붕괴…2명 사망·3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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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필리핀 중부 세부 시에서, 한 민간 매립지에서 4층 건물 높이의 쓰레기 더미가 무너지면서, 2명이 숨지고 36명이 실종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와 실종자들은 매립지와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일하던 노동자들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2000년에도 폭우로 무너진 쓰레기 더미가 판자촌을 덮쳐 200명 넘게 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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