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T 시리즈에 나선 장우진의 경기 장면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일본의 도가미 스케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세계랭킹 18위인 장우진은 오늘(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도가미(19위)를 게임 점수 3대1(11:7 5:11 11:6 17:15)로 물리쳤습니다.
8강에 오른 장우진은 트룰스 뫼레고르(5위·스웨덴)-마나브 다카르(34위·인도) 승자와 준결승전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여자 단식 16강 한일전 대결에선 세계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 6위인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에게 0대3(6:11 9:11 5:11)으로 완패했습니다.
하리모토는 이번 대회 32강에서 신유빈(12위·대한항공)을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김나영까지 꺾었습니다.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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