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베네수엘라에서 대통령이 미군에 생포됐습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작전,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SBS 유튜브 <지식의발견>에 출연해 "지상과 해상, 공중은 물론 우주와 사이버까지 동시에 작동한 인류 최초의 '5개 영역 동시 작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작전은 단순한 체포가 아니라 미국이 전 세계에 보낸 강력한 경고, 이른바 'FAFO(까불면 죽는다)'는 메시지라고도 해석했는데요. 대체 어떻게 외과 수술하듯이, 안전가옥에 있던 마두로 대통령을 쏙 빼서 체포할 수 있었는지, 전인범 전 사령관이 여러분에게 그 그림을 그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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