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빛나 국방부 신임 대변인
국방부는 지난해까지 지급됐어야 할 1조 3천억 원 규모의 미지급 국방비가 오늘(9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오전 9시부로 자금이 집행되고 있고, 현재 정상적으로 각 군과 기관에 집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연말까지 집행됐어야 할 국방비가 제때 지급되지 않으면서 각 군이 사용하는 전력운영비, 방산 업체 등에 지출되는 방위력개선비 일부가 집행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국방부는 재정당국에 정상적으로 예산을 신청했지만, 연말에 세출 소요가 집중되면서 일부 예산 지급이 지연됐다는 입장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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