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아프리카, 외교 다변화 실현에 중요한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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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아프리카 재단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진행된 한·아프리카 재단 업무보고에서 아프리카가 "우리 정부 국정과제인 외교 다변화를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연초에 항상 아프리카를 방문한다고 했다면서 "우리는 그렇게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재단에서 외교부와 함께 대아프리카 외교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대통령이 남아공과 이집트를 방문했다"며 "적절한 시기 재차 아프리카 방문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은 실질적인 외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국정과제 이행과 실용 외교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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