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호남권 정치인들 "광주전남 넘어 500만 호남 대통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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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하는 진보당

진보당 호남 3개 시도당 위원장과 지방선거 후보들은 오늘(8일) "광주·전남 통합을 넘어 500만 호남 대통합을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전종덕 의원,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김선동 전남지사 후보,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광주·전남· 전북 3개 시도당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에 헌신했지만, 여전히 차별과 배제, 인구소멸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남이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의 중심축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한다"며 ▲ 광주·전남·전북을 아우르는 '500만 호남대통합 특별시' 추진 ▲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 용인 반도체 산단 호남 배치 및 피지컬 AI 혁신벨트 구축' 등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행정통합에 대해선 "주민주권 원칙을 확립하고 농촌 우선, 지방자치 강화, 공공영역 확대의 3대 기준을 지켜야 한다"며 "정치적 선언이 아닌 주민투표를 통한 실질적 통합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진보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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