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낮 12시 22분쯤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약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 안에 있는 ABS(잠김 방지 제동 시스템) 모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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