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시내 이륜차·킥보드 2시간 불시단속에 32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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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킥보드

서울경찰청은 오늘 낮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전역에 경찰 267명을 투입해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와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을 불시 단속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 322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보도 통행과 신호 위반, 헬멧 등 안전 장구 미착용, 무면허, 끼어들기 등으로, 이 가운데 83건은 계도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륜차 사고·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이 송파경찰서 관할 지역이었다며 송파, 동대문, 관악, 강남 등 4개 경찰서에 단속 오토바이 40대와 교통기동대 65명을 집중 배치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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