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역 인근서 트럭·시내버스 부딪혀…"3명 병원 옮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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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근처에서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해 버스 승객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늘(6일) 낮 1시 7분 신목동역 인근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한 쓰레기 수거 화물차가 시내버스와 충돌하며 전도됐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3명이 경상을 입었고, 승객 3명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사고 당시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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