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나이로 136세…최고령에도 "여전히 장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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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정말 진지하게 장수 비결을 묻고 싶네요.

사람 나이로 무려 136세에 해당하는 고양이가 세계 기록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움직임에서 연륜이 느껴지는 것 같죠.

영국에 사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 플로시입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서른 살 생일을 맞이했는데요.

미국 동물병원협회에 따르면 고양이 나이 1살은 사람 나이 15살이고, 2살 이후부터는 1년에 4살씩 더하는 것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플로시는 현재 사람 나이로 136세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화로 인해 청각 장애와 시력 저하 같은 질환을 갖고 있을 뿐, 플로시는 여전히 장난기와 호기심이 많고 건강한 편이라는데요.

이미 지난 2022년 스물 여섯살의 나이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플로시.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생일을 맞으며 기록을 경신하길 바라봅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Guinness World Records, 페이스북 @I Love Cats, 인스타그램 @guinnessworld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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