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은 절기 소한입니다.
소한은 대한보다 더 춥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오늘은 큰 추위 없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도로 예년 이맘때 추위가 나타나겠고요.
남부를 중심으로는 낮 기온 1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일부 서울 지역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에도 큰 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불씨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겠고요.
광고 영역
공기의 흐름도 원활해서 대기 질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무난하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들겠습니다.
너울이 해안가나 또 방파제를 넘을 수 있기 때문에 해안가에 가까이 계신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서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다른 지역의 낮 기온도 살펴보시면 전주의 낮 최고 기온 5도, 대구 6도, 부산은 9도 예상됩니다.
목요일까지 제주 지역에는 비나 눈구름이 자주 발달하겠습니다.
내일은 경북과 강원 북부 지역에도 비나 눈 소식이 들어 있고요.
주 후반으로 가면서 중서부 지역에도 비나 눈 소식이 잦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