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 학원가·부평 테마의 거리 등 3곳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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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캠페인

앞으로 인천 연수구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 구간에서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의 운행이 금지됩니다.

인천시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들 3개 구간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자치구 수요조사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7개 후보 구간 가운데 3곳을 개인형 이동장치, 일명 전동킥보드의 통행금지 구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전동킥보드 운행 제한 조치는 지난해 5월 서울시에 이어 인천시가 두 번째입니다.

인천시는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안전표지 설치와 계도, 단속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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