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3주 차에도 적수 없었다…누적 관객 555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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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555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63만 64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55만 8,222명. 개봉 17일 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아바타: 불과 재'는 3주차 주말 극장가까지 접수하며 600만 돌파를 향해 돌진 중이다.

글로벌 흥행 수익도 10억 8000만 달러(한화 약 1조 5667억 원)를 돌파했다. 1편과 2편에 이어 3편도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가뿐히 넘기며 21세기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트릴로지임을 입증했다. '아바타: 불과 재'가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리즈 세 편 통산 흥행 수입은 63억 5000만 달러(약 9조 1821억 원)를 넘어섰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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