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AI 선정 최악의 신랑감으로 꼽혔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당구 게임이 끝나고 뒤풀이는 탁재훈의 계산하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건배사를 맡은 정준호 무려 10분 넘게 건배사를 해 참석한 사람들을 몸서리치게 했다.
조진세는 이날 AI에게 유부남들 중 최악의 결혼 상대가 누구인지 물었다. 신동엽, 정준호, 안재욱 세 사람의 후보 중 AI는 최악의 신랑감 1순위로 신동엽을 꼽았다.
AI는 "안정적인 결혼생활과 거리가 있다"라며 이유를 밝혔고 안재욱은 셋 중에서 상대적으로 가정적이고 안정적인 편이라 가장 덜 꺼려지는 선택지라며 그를 3순위로 꼽았다.
탁재훈을 포함한 순위에서도 1순위는 여전히 신동엽. 김준호까지 포함한 순위에서도 1순위는 신동엽이었다. 이에 신동엽은 "AI 아직 멀었네 멀었어"라며 AI의 순위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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