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의동 3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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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도 금품 의혹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탄원서, 이재명 당시 대표에 전달 여부 확인 안 돼…김병기 의혹, 현재로선 일방 주장"
유의동 / 전 국민의힘 의원
"김병기 금품 수수 의혹, 보좌진 출신들이 직접 경찰에 제출…신빙성 높아"
● 김병기 징계 심판 요청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기, 당시엔 원내대표라 비공개로 감찰 지시한 것…윤리심판원에서 조사할 것"
유의동 / 전 국민의힘 의원
"민주, 김병기 특검 거부할 명분 없어…김병기 공천 관련 의혹, 당 자체 조사로는 무의미"
● 민주, 강선우 제명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명 후엔 복당 어려워…당 차원 최고 조치"
유의동 / 전 국민의힘 의원
"강선우 '공천 헌금' 의혹, 제명·탈당으로 넘길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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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상욱 / 앵커 : 정치 여담야담 오늘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의동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두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편상욱 / 앵커 :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 녹취로 시작된 공천 헌금 의혹이 새해 들어서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김병기 의원 측도 전 동작구 의원에게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이 의혹은 과거 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이 제기했었습니다만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었죠. 일단 들어보시겠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이수진 의원이 얘기했던 그 진술서 어떻게 생긴 건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님께라는 글머리로 시작되는데요. 전직 구의원 A 씨는 2020년 설 명절 즈음에 김병기 의원 자택을 방문해서 부인에게 5만원권으로 2000만 원을 직접 전달했다. 또 다른 전직 구의원 B씨는 2020년 설 연휴 때 500만 원을 전달했는데 김병기 의원 부인이 구정 선물로는 너무 많고 공천 헌금으로는 적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거절했다. 이게 진술서의 주 내용입니다. 먼저 민주당 의원이신 한민수 의원, 일단 진술이 상당히 구체적인데 어떻게 보셨어요?
▶ 한민수 / 민주당 의원 : 일단 저도 언론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술서 내용 보면 구체적인 일시하고 장소까지 특정이 되고 있습니다. 되고 있고 또 수개월 뒤에 저 진술서에 통하면 또 돈을 돌려받은 걸로 나오거든요. 아마 관련해서 고발이 되고 하면 또 저 역시 수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이게 지난 이수진 당시 의원이 김병기 의원 바로 옆 지역구였을 겁니다. 또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지난 총선에서 후보자 검증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에 이수진 전 의원은 당시에 이제 이른바 경선에 참여를 하지 못했죠. 컷오프가 됐기 때문에. 여러 가지 그것도 진술서에 제기한 사람들, 저렇게 진술해 쓴 사람들이, 들리는 말에 의하면 김병기 의원 측하고 거리가 좀 멀어졌다. 그런 과정들이 있으면서 김병기 의원 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한 것 같아요. 다 아시는 것처럼 이제 선거 때가 되면 저는 저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르겠는데 사실 상대 후보랄지 아무튼 상대 진영에 대해서 흠집을 내기 위해서 근거가 확실치 않은 내용들이 선거철 되면 사실 많기는 많습니다. 어떤 그런 과정들로 그때 당시에 보지 않았을까 싶고요. 또 살펴보니까 지난해 2025년이죠. 11월에 해당 경찰서가 수사를 고발장을 접수했는데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이런 내용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김병기 의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그 진위 여부는 좀 더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그런데 같은 진영에서 벌어진 일 아닙니까? 이수진 의원도 민주당이고 여기 구의원들이 금품을 줬다 돌려받았다고 주장하는 구의원들도 전부 다 민주당 분들 아니에요?
▶ 한민수 / 민주당 의원 : 지금 보면 저 구의원들이 진술서를 써서 아마 이수진 의원한테 옆 지역구이기도 하니까 알지 않겠습니까. 가지고 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당시 총선을 앞두고는 김병기 의원과 이수진 당시 의원은.
▷ 편상욱 / 앵커 : 대립 관계였죠.
▶ 한민수 / 민주당 의원 : 그렇죠. 관계가 아주 안 좋았던 것로 보입니다. 그래서 당의 진술서 같은 거, 자술서 접수가 됐는데 실제로 이게 신빙성이 높다. 이렇게 판단한 당시에는 판단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특히 김병기 의원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히 부인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유의동 전 의원께서는 다선 의원이시잖아요. 저 같은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지방 지역 의원들이 저렇게 국회의원들한테 돈을 막 주나 봐.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거든요.
▶ 유의동 / 전 국민의힘 의원 : 제가 3선의 의원 생활도 했지만 보좌진 생활도 꽤 오래 했거든요. 그러니까 그 과정 속에서 저런 이야기들은 제가 실제로 보고 경험한 것보다는 들은 이야기들은 많지만 이렇게 구체화돼서 사건화되는 것은 저도 처음이라 굉장히 놀랐고요. 사실은 제 입장에서는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데요. 예를 들자면 구정 선물로는 너무 많고, 공천 헌금으로는 너무 적은 거 아니냐. 저는 이게 영화 대사 속에서나 나올 수 있는 얘기지. 실제로 당사자들끼리 주고받았을까 싶은 이야기인데 그렇게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구체적인 사안들이고, 또 특히 김병기 의원의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김병기 의원의 보좌진 출신들이 이 내용들을 직접 경찰서에 제출을 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신빙성이 높다고 볼 수밖에 없고 개연성은 굉장히 높은 사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경찰이 수사를 해봐서 드러날 일이겠습니다만 만약에 사실이라면 500만 원, 수천만 원의 돈을 줬다가 받았다는 말입니다. 반환했다고 해서 죄가 안 되는 건 아니죠?
▶ 유의동 / 전 국민의힘 의원 : 제가 법률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이와 유사한 판례들은 많이 있고요.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유죄로 인정을 받았고 굉장히 중한 처벌을 받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한민수 의원, 일단 이수진 전 의원 주장에 따르면 이 탄원서가 당 지도부에 전달이 됐다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당사자인 김병기 의원한테 이 탄원서가 본인한테 전달이 됐다, 의혹의 당사자인. 그리고 무마됐다. 이런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요.
▶ 한민수 / 민주당 의원 : 지금 저 지금 주장들이 당시 이수진 전 의원 주장이 지금 다시 또 재조명되고 있는 거죠. 그 주장을 일관되게 했기 때문에 실제로 탄원서에 보면 당시 당 대표의 앞으로 보내는 것처럼 됐지만 실제로 이게 당 대표께 전달이 됐는지 아니면 어느 선까지 갔는지 그리고 당시 검증위원장이었던 김병기 의원이 이걸 실제 봤는지 전달 받았는지 이것도 가려져야 될 거라고 봅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이수진 전 의원의 주장이기 때문에 좀 봐야 될 것 같고, 이 내용 자체도 우리 유의동 전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 저렇게 이렇게 주고 또 돌려받았다. 이건 현재는 그분들의 주장이죠. 주장이니까 조금 더 확인을 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지켜볼 필요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 편상욱 / 앵커 : 작년 11월에 김병기 의원 전 보좌진이 경찰에 제출했는데 당시에는 경찰이 수사를 안 했다고 그래요. 그런데 이번에는 수사 안 할 수는 없겠군요.
▶ 유의동 / 전 국민의힘 의원 : 그러니까 우리가 좀 심각하게 봐야 될 사안이 경찰에 문제 제기를 했고 이렇게 구체적인 정황을 가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라는 이유로 이것이 철저하게 수사 절차로 이어지지 않았다고밖에 저희가 볼 수 없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금액도 적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반적으로 이 한 사건만을 볼 것이 아니라 2022년 당시에 여야 할 것 없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얼마나 돈이 개입되어 있는 공천이 많았는지를 한번 여야가 합의해서 이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 함께 점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를 만드는 것까지를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저는 생각을 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알겠습니다.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요. 민주당도 김병기 의원 의혹과 관련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집권 조사를 요청한 건데요. 들어보시죠.
▷ 편상욱 / 앵커 : 한민수 의원, 민주당 내에서는 김병기 의원도 조속히 탈당을 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더군요.
▶ 한민수 / 민주당 의원 : 저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 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전 보좌진들에 의해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 전체 건건이 다 반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과 다르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 하기 때문에 저는 김병기 의원도 본인이 충분히 소명을 할 수 있다면 윤리심판원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해서 소명을 하면 될 것입니다. 저는 다만 국민의힘이 정치 공세죠. 지금까지 우리 여야 정치권에서 특정인 이름을 두고 현역 의원에 대해서 특검을 하자. 이거는 저는 얼마 전에 국민의힘이 통일교 특검 한번 보십시오. 통일교 특검 그렇게 하자고 밖에 나가서 판 들고 이렇게 있다가 저희들이 통일교 특검을 받았습니다. 합시다, 통일교 신천지 모두 밝혀봅시다. 하니까 지금은 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건수 잡은 것처럼 공격을 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본인들도 되돌아볼 필요가 있고 저는 이번 당에서도 철저하게 조사할 겁니다.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지금 당 지도부가 당이 바로 내리는 징계 조치를 한번 보십시오. 제명을 해버렸습니다. 그런 조치를 했기 때문에 이런 국민들 보실 때 용납이 안 되는 건에 대해서는 이거는 어떻게 봐주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철저하게 조사하고 또 수사 당국도 지금 고발됐다고 한다면 조사해서, 수사해서 밝히면 될 거라고 봅니다.
▷ 편상욱 / 앵커 : 김병기 의원에 대한 조사 결과 기다려 보기로 하고요. 계속해서 강선우 의원 건도 짚어보겠습니다.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았다. 이런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 어제 민주당을 탈당했는데 탈당한 지 몇 시간 안 돼서 당이 또 회의를 열고 강 의원을 제명 처분했습니다. 당은 징계 결정의 핵심 근거로 서울시당 공관위 회의록을 언급했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강 의원이 김경 시의원에 대한 단수 공천이 확정된 2022년 4월 22일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관위 회의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강선우 의원은 자신이 공관위 공천 논의에서 배제됐다. 지역구 의원이기 때문에. 그래서 발언권이 제한된 상태였다. 이렇게 해명했습니다만 회의록을 검토해 본 결과 이 회의에서 김경 시의원한테 공천을 줘야 한다. 이렇게 발언한 사실이 기록이 돼 있었다고 해요. 이건 보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확인해 봐야 합니다만 이것이 과연 제명 처분의 원인이 됐을 거다. 이렇게 추측할 수 있겠죠.
▶ 유의동 / 전 국민의힘 의원 : 물론 당연하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민주당이 전향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이게 고양이한테 생선 가게를 맡긴 격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강선우 의원을 김병기 원내대표가 불러서 당신은 이런이런 사실이 있느냐라고 확인을 했고 그 돈을 돌려줘라. 돌려주지 않는 않는다면 우리 공관위에서는 이 부분을 절대 용납할 수가 없다.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얘기를 했고 그 대화가 끝난 뒤 그 돈을 그 당사자에게 돌려줬는지 안 돌려줬는지는 아직도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마는 강선우 의원은 공관위에 참석을 해서 김경 시의원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고 결국에는 공천이 나온 거잖아요. 이게 전부 다 민주당 안에서 벌어진 일이거든요. 그리고 이것을 제3자가 공익 제보라는 이름을 통해서 이렇게 계속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면 절대 이것은 드러날 상황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윤리심판원이 됐든 윤리감찰원이 됐든 거기서 하는 것들은 자체적인 결과이지 국민들이 객관적이다라고 인정할 수 없는 대목이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그냥 제명을 당에서 제명을 했다, 탈당을 시켰다, 이렇게 넘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에서 탈당을 했다는 것은 이게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음식을 냉장고에 집어넣고 이렇게 눈가림하는 정도의 것이지 실질적으로 본질적인 문제를 원인을 제거하는 문제는 아니어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민주당이 육참골단한다는 심정을 가지고 저는 결단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편상욱 / 앵커 : 한민수 의원, 어제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도 좀 보면 약간 앞뒤가 뒤바뀐 것 같아요. 강선우 의원이 먼저 탈당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당원이 아닌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몇 시간 지나서 다시 제명 조치를 내렸단 말이에요. 이건 왜 이런 겁니까?
▶ 한민수 / 민주당 의원 : 그런데 이게 탈당과 탈당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윤리감찰단, 윤리심판원에서 우리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징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제명을 하는 것은 저희들 윤리심판원 징계 조항에 보면 특칙 조항이 있습니다. 이건 그 정도로 사안을 중하게 봤기 때문에 일전에 지금 무소속인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 거래 의혹이 생기자마자 바로 저희들도 그때 제명하지 않았습니까. 아마 제명을 앞두고 강선우 의원이 탈당을 한 걸 텐데 글쎄요. 정치적으로 상대방이 공격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차분하게 돌이켜 본다면 당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치라는 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제명 조치는 다음에 사실상 복당이 쉽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 모든 지금 혐의, 강선우의 혐의가 재판을 거쳐서 사법 당국이 이미 수사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수사를 들어갔기 때문에 무죄로 확정이 된다면 당에서 그건 복당을 받겠죠. 그러지 않는 한 유지가 되고 이렇게 비상 징계로 제명까지 되면 상당히 강선우 의원 입장에서는 가장 큰 타격을 받았고, 국민들 보실 때도 당에서 민주당이 자정 기능이 작동이 되고 그리고 봐주려고 한다면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가 탈당하지 않고 여당 의원 신분으로서 수사받는 거하고 뭐가 많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당은 긴급하게 열었고 본인이 탈당하든 관계없이 우리는 징계를 하겠다. 그리고 윤리감찰단에서 당 대표 긴급 지시로 며칠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조사 내용에 따라서 이건 최고 수위인 제명이 필요하다. 이 역시 최고위원들 모두 당 대표를 포함해서 의견 일치를 본 사안입니다.
▷ 편상욱 / 앵커 : 당에서도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했다. 이런 뜻으로 들리는군요.
▶ 한민수 / 민주당 의원 : 그렇습니다.
▷ 편상욱 / 앵커 : 사법 당국의 조사 결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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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