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상복합 건물 화재로 3명 병원 이송…1시간 만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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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옥인동 주상복합 건물 화재 현장

오늘(2일) 오전 8시 28분 서울 종로구 옥인동의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압 중입니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5층에 있던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9시 21분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당국은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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