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날씨] '한파 절정' 서울 -12도…연초 강추위 이어져


동영상 표시하기

새해 첫날부터 추위가 매서웠습니다.

내일(2일)도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낮 기온 영하 4도에 그치면서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고요, 모레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어젯밤부터 울릉도에는 대설 경보가 내려지면서 이미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밤사이에는 호남 서해안도 눈발이 강해지면서 최대 10cm가 넘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반면 동해안 지역은 건조함이 더 심해졌고요, 그 밖의 동쪽 내륙과 서울 등 수도권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당분간 강한 바람이 불어서 각별히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철원의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 대구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오늘보다 2~3도가량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당분간 계속해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고 영역

(남유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오늘의 날씨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