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새해 첫날 강원지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크고 작은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12분쯤 삼척시 근덕면 한 도로에서 66살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이마 출혈로 근처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후 2시쯤에는 영월군 영월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43살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행 중 화단에 올라타 B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오전 9시 59분쯤 원주시 태장동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 2대가 충돌해 70대 2명이 중상을, 30대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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