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현장영상] "사슴 치는 것보단 낫지" vs "명백한 불법" 누리꾼들 갑론을박 벌인 이유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 5일 미국 위스콘신 주, 경찰은 과속으로 달리던 한 차량을 단속했습니다. 문제는 과속뿐만이 아니었는데요. 해당 차량의 한쪽 전조등 자리에는 실제 전조등 대신 손전등이 끼워져 있었습니다. 이후, 이 사연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채지원 /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뉴스영상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