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붉은 옷 입은 모델들 손에 '케이크'…이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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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케이크 출시가 이어졌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딸기 폭탄이라는 이름의 베리밤을 출시하고, 거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과 명동, 성수 등 도심 주요 거리에서 붉은색 외투를 착용한 모델들이 패션쇼 형식으로 케이크를 소개했습니다.

이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시즌뿐 아니라 대표 상품으로 지정해 연중 상시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파리바게뜨는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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