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SBS 보도국장·민영 고려대 교수 '우석호 방송저널리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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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식 SBS 보도국장·민영 고려대 교수

김우식 SBS 보도국장과 민영 고려대 교수가 제3회 우석호 방송저널리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학회는 올해 보도 부문 수상자로 김우식 SBS 보도국장을, 학술 부문 수상자로 고려대 민영 교수, 신하연, 박채림 씨 팀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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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학회는 김 국장이 '김건희 부정청탁 의혹 보도' 등 올해 SBS의 여러 특종 보도를 이끌었고, 민영 교수팀은 재난 보도와 언론 신뢰의 문제를 우수한 논문을 통해 재조명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우석호 방송저널리즘 상은 1960년대 후반 방송기자로 출발해 KBS와 SBS 보도책임을 맡았던 고 우석호 기자를 기려, 배우자인 아동작가 김은숙 씨가 출연한 기금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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