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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렸다 하면 금메달, 하루 세 탕(?)도 거뜬…빙속 생태계 파괴 중인 조던 스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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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제왕,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월드컵 사상 첫 5관왕에 올랐습니다. 스톨츠는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첫날 500m 1차 레이스, 1000m, 1500m 우승에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한국시간) 500m 2차 레이스와 매스스타트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가오는 동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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