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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주말 팬미팅으로 본격 팀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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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입대로 공백기에 들어갔던 엑소가 지난 주말 팬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멤버들은 2026년을 엑소로 가득 채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엑소는 지난 일요일 팬미팅에서 새 앨범에 수록될 노래 아임 홈과 히트곡 으르렁, 첫눈 등의 무대를 펼쳤습니다.

멤버들은 더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끊임없이 찾아가겠다며, 2026년을 엑소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엑소는 내년 1월 19일 8번째 정규앨범 리버스를 발매합니다.

정규 7집 이후 2년 6개월 만으로, 아임 홈 등 9곡이 담깁니다.

(화면출처 : 엑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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