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강추위와 강풍을 뚫고 달리는 남극 얼음 마라톤에서 호주의 캐서린 선수가 3시간 48분 만에 완주해 사상 첫 여성 챔피언이 됐습니다.
남극 얼음 마라톤 3시간 48분 완주…사상 첫 여성 챔피언 입력 2025.12.14 21:01 수정 2025.12.14 21:01 동영상 표시하기 남극의 강추위와 강풍을 뚫고 달리는 남극 얼음 마라톤에서 호주의 캐서린 선수가 3시간 48분 만에 완주해 사상 첫 여성 챔피언이 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