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현장
오늘(13일) 저녁 8시 24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12층짜리 복합건축물의 12층 화장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란이 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소방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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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현장
오늘(13일) 저녁 8시 24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12층짜리 복합건축물의 12층 화장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란이 일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소방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