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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도 흔든 케이팝 열풍, 근데 케이팝이 재미없어졌다고?ㅣ음악평론가 김윤하, 대중문화 저널 리스트 박희아 [커튼콜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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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291회에서는 음악평론가 김윤하, 대중문화 저널리스트 박희아와 함께 올해의 케이팝을 결산해 봅니다. 2025년 케이팝, 하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케데헌을 빼놓을 수 없죠. 애니메이션 속 가상 그룹 헌트릭스의 노래가 로제의 '아파트'와 함께 그래미 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케데헌 신드롬의 의미, 그래미의 변화, 대중문화 교류위원회의 역할, 케이팝의 미래를 위한 과제 등을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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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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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 음악평론가 김윤하, 대중문화 저널 리스트 박희아ㅣ글·편집 : 김은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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