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5년 12월 09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누군가에겐 엄격하고 누군가에겐 관대한 정의는 더 이상 정의가 아닙니다.

정의는 내가 유리할 때만 꺼내 드는 카드가 아니라 불리할 때도 지켜낼 수 있는 원칙에서 시작됩니다.

정의를 선택할지, 지켜낼지는 실천으로 완성됩니다.

불편하더라도 원칙을 지켜낼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