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시즌2

[별별스포츠 139편] 프로 선수가 이래도 되나요?…너무 자유로워서(?) 문제였던 악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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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스포츠 정신의 핵심은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기를 보다보면 각종 추태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선수들이 꽤 있습니다. 만약 이들이 슈퍼스타라면 파문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1990년대 무시무시한 장타를 내세워 무명 선수에서 일약 세계적 스타로 떠올랐지만 온갖 기행을 저질렀던 프로골퍼 존 댈리,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고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특유의 성질을 참지 못해 악명을 떨쳤던 웨인 루니. 두 '필드의 악동'을 살펴봅니다.    

(구성 : 권종오·한지승 / 영상취재 : 주용진 / 편집 : 한지승 / 인턴 : 추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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